껀터강(Song Can Tho)

껀터강(Song Can Tho)유람
2017/09/03

껀터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까이랑 수상시장>인데 부수적으로 쌀국수공장견학, 과일농장방문의 코스가 있지만 모든 코스를 보트로 이동하기 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보트를 타도 오전내내 다니면 거의 5~6시간동안 지겨울 정도로 보트를 타게 된다.

이날 우리가 예약한 소형보트는 5~6명 까지 탈수 있지만 우리 가족(3명)만 타고 다른 손님이 없으니 보트를 전세내어 다닌 셈이다. 우리 또래인 중년의 아줌마가 뱃사공인데 보통 큰 유람선은 까이랑수상시장의 외곽을 빙~둘러서 지나가지만 소형보트는 시동을 끄고 노를 저어 수상시장의 중앙으로 휘젓고 다니니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아들도 사진찍기편하다고 좋아한다.

◇새벽 5시 30분에 보트를 탔더니 껀터강에 안개가 자욱하다

◇ 셀카도 찍고…
◇ 우리가 타고 간 소형보트

◇ 까이랑수상시장(Cho Noi Cai Rang), Cho Noi는 수상시장이라는 뜻

◇ 파인애플을 팔러 나온 배

◇ 까이랑수상시장의 목재선박은 철옹성같은 특이한 구조인데
선상생활하는 이들에게는 내부에 주방,침실도 있는 집이며, 과일,야채를 파는 상점이며, 이동하는 교통수단이고 삶의 터전이다

◇ 모터를 끄고 노를 저으며 이동한다


◇ 저울로 과일무게를 확인하고 있다

◇장대에 무슨 과일,야채를 파는지 알아볼 수 있게 하나씩 묶어서 표시했다

◇관광객들에게도 과일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