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사지

베트남 마사지
2018/05/13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해외생활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얼마나 만족하고 살까?하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첨엔  낯설은 문화와 풍습에 호기심을 갖고 세월가는 줄 모르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때부터 해외생활의 권태와 진면목을 뼈져리게 실감한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멀리 귀양(?)와있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한정된 한국인들과 생활하고 이질적인 생활에 적응하려면 나홀로 오지에 뚝~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휴일을 맞아 동네 마사지집으로 갔는데 ,

베트남 마사지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이 집은 주로 3가지 종류의 마사지 서비스를 하는 것같다.
첫번째 핫스톤(Hot Stone)
두번째 부항(附缸/Cupping)
세번째 꽈샤(刮痧/괄사)이다

핫스톤(Hot Stone)마사지는 일반 바디(body)마사지에 까만 뜨거운 돌(stone)을 등에 얹어 경락을 활발하게 하고, 부항(附缸)은 잘 알다시피 여러 개의 작은 유리병을 등에 붙여서 내부 공기의 수축으로 피부를 빨아당겨 마사지를 하는 방법인데 한국은 펌프로 공기를 흡입하는 방식이지만 중국,베트남은 솜방망이같은 것에 불을 붙여 유리병속의 공기를 팽창하게 한 후 바로 등에 붙이는 전통방식으로 하는데 어혈을 배출하여 통증을 완화해주는 민간치료법이다. 그리고 꽈샤(刮痧)는 물소뿔로 만든 도구로 피부를 벌겋게 와인빛깔이 되도록 끍어서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마사지방법인데 베트남이나 중국의 남방에서 유명하다. 다음엔 부항이나 꽈샤도 한번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마사지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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