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트남의 GDP 성장률 7.1%, 아시아 개발 은행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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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열린  “아시아 개발 전망” 보고서 발표 자리에서 아시아 개발 은행(ADB) 베트남 사무소의 Eric Sidwick 소장은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올해 7.1%에 이르고 2019년에는 6.8%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성장은 제조업과 농업, 외국인 직접 투자를 포함 다수의 원동력이 견인한다.

ADB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아지는 추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금융 정책이 안정적으로 유지 되면서 대출의 질도 유지되고 물가도 안정되고 있다.

소비자 물가 지수(CPI) 상승률은 올해 3.7%, 2019년 4%로 오를 전망.

Sidwick 소장은 “정부가 여러 분야에서 과세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베트남은 세수를 확보하여 공적 채무 GDP 대비를 억제하게 된다.

재정 강화와 낮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베트남은 거시적으로 안정적으로 된다.

국내 소비가 높아지고 수출용 중간 제품의 수입이 늘면서 경상 흑자는 올해 2.5%, 2019년에 2%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외국 투자에 따른 환율과 외환 준비는 비교적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