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에서 베트남 6위로 부상, 미국 A.T 커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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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체의 킨테 사이공 등에 따르면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경영 컨설팅 회사 A.T커니는 최근”글로벌 리테일 개발 지수”를 발표하면서”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 톱 30″에서 베트남을 6위에 올랐다. 전년의 11위부터 5단계 높아졌다.

1위는 인도였으며 다음은 중국, 말레이시아, 터키, 아랍 에미리트가 이어 6위는 베트남이다. 베트남 보다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는 8위, 우량한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태국은 30위였다.
베트남은 2008년에 이 명단의 1위에 랭크된바 있다. 그러나 다음 2009년에 6위로 2010년이 14위, 2011년은 23위로 순위가 떨어져 2012년에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2014년에 28위로 부활하고 2016년 11위까지 회복했다.
이번 베트남이 순위를 낸 것은 투자 규제 완화로 인한 외국 소매 상점들에 대한 매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커니사는 “베트남은 인구가 약 9200만명으로 절반 이상이 젊은 층이다. 중류층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GDP)증가율은 2017년이나 6.6%를 확보할 것이고, 소득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지적했다.
또”2016년의 소매 매출액은 1180억달러였다. 향후 3년간 18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율 연 8%이다. 이것이 외국의 소매업자가 베트남을 유망 하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매 부문 중에서는 특히 편의점이 급성장이 전망된다. 서클 K와 패밀리 마트는 2009년 진출 이후 적극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훼미리 마트는 2020년까지 800점포를 넘어선다고 한다. 또 일본의 편의점 최대 세븐 일레븐도 이달 호치민에 1호점을 오픈하여, 향후 10년간 1000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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