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위조품 적발, 2017년 1만 9000건 이상 총액 5180억 VND

베트남 상공부 산하 시장 관리국에 따르면 2017년에 전국에서 적발된 위조품 조악품의 생산 판매 및 지적 소유권 위반 사건 건수는 1만 9000건 이상으로 그 총액은 5180억 VND에 달하며 행정 처분의 과태료 총액은 738억 VND 이상이었다.
이는 호치민 시에서 3월 30일에 개최된 “지적 소유권 보호와 위조품 방지의 기업과 당국 간 협력 강화”에 관한 세미나에서 밝혀졌다. 이 세미나는 지적 소유권 보호와 위조품 방지를 위한 협력 효과의 향상을 목적으로 시장 관리국과 프랑스 개발청(AFD) 프랑스 국제 전문 기구가 공동 주최한 것이다.
프랑스의 어패럴 대기업 Lacoste에 따르면 기업과 관련 당국의 위조품 방지 대책으로 Lacoste 브랜드 상품을 위조한 생산 판매 사건 적발 건수는 현저히 감소하였지만, 세계와 비교하면 베트남에서 이 브랜드의 위조품은 여전히 많다고 한다.
2017년에 세계에서 발견된 Lacoste 브랜드의 위조품은 300만 개로 그 중 베트남에서 적발된 위조품이 8000 개에 이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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