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공부, ‘수출입 보고서 2017’ 발표 무역 수지 역대 최고

베트남 상공부는 최근 2017년 베트남의 수출입 상황과 문제점 등을 망라하여 작성한 “베트남 수출입 보고서 2017″을 발표했다. 상공부가 이런 리포트를 공표하는 것은 전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 각 품목별 수출입 상황, ◆ 수출입 시장 ◆ 수출입에 관한 법규 문서, ◆ 수출 추진에 관한 과제, ◆ 무역 촉진, ◆ 보호 무역, ◆ 자유 무역 협정(FTA)협상 등으로 상공부의 무역 관리에 대해서는 수출입 정책 및 무역 촉진 프로그램 수출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2017년 무역 수지는 29억 2000만 USD의 흑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2% 늘어난 2140억 USD으로 2000억 USD을 처음 넘어섰다.
또 당 해 수출액 10억 USD 이상인 품목은 29개, 20억 USD 이상은 20개, 60억 USD 이상 8개 품목이다.
수출지로 보면 수출액 20억 USD 이상의 수출 대상국은 28개국·지역, 50억 USD 이상은 7개국·지역, 100억 USD 이상은 4개국·지역이었다. 미국과 유럽 등 수입 기준에 어려운 선진국에서는 베트남의 무역 수지가 흑자로 되어 있는 것이 두드러졌다.
“2011~2020년에 있어서의 수출입 전략 및 2030년까지 비전”에서는 구성 비율이 가장 큰 수출 품목을 제조업 제품으로 81% 이상의 구성 비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농수산물이 12% 이상, 광물성 연료가 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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