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 산업이 확대, 경제 성장 덕분

 

베트남 관광업은 급속한 경제 성장 등에 힘입어 순조롭게 확대되고 있다고 국영 베트남·뉴스 등이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 총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제1분기(1~3월)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9% 늘어난 420만명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외국인 방문객 유치 목표를 1500만~1700만명으로 설정하고 있다. 2017년에 동국을 찾은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29.1% 늘어난 1300만명이었다.

한편 베트남이 2016년에 투자한 관광 판촉 비용은 약 250만달러에 그쳐,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각 약 1억달러)에 비해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관광 개발 지원 기금의 설립 등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은 2018년 1~3월기의 경제 성장률이 7.4%로 호조로, 15~34세 청년층이 총인구의 약 3분의 1오 높은 수준에 있어 외국계 소매 기업 등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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