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2018년 GDP성장률 예상+6.5%, 세계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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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은행(WB)는 베트남의 2018년 국내 총생산(GDP)성장률 예상은 +6.5%로 아시아 개발 은행(ADB) 예상치+7.1%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에서는+6.5~6.7%를 목표로 하고 있다.

WB이 GDP 성장률을 낮게 예측한 이유로 베트남의 농업이 2017년에 크게 회복 되면서 2018년은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낮다.

WB에 의하면, 인플레율은 계속 억제되고 있는데, 최저 임금이 대폭 인상의 근원으로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또 재정 적자 감축과 국영 기업의 출자금 회수에 따른 중기적 공공 채무가 억제된다고 한다.

다만 WB는 베트남 경제는 수출 활동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미중 무역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