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품의 원산지 확인, 블록 체인 도입에는 많은 시간 걸려

 온라인 매체 베트남 넷은 최근 농산품의 원산지 및 식품 제조 전, 유통 경로 확인 등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블록 체인(분산형 대장) 기술의 도입이 해결책이 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블록 체인 기술의 도입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한다.

베트남의 소비자는 원산지나 제조원이 뚜렷하지 않는 식품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제조원 등의 정보는 농산품 등에 첨부된 QR코드로 확인 할 수 있을 텐데, 동국의 TraceVerified 최고 경영자(CEO)에 따르면 QR코드는 수정이 가능한 등 문제점이 많다며 이 CEO는 블록 체인 이라면 QR코드의 문제점 해소가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블록 체인 기술은 많은 거래에 참여자가 인터넷상에서 실시한 거래 기록을 공유함으로써 데이터의 올바름 등을 유지하게 된다.
이 CEO는 QR코드의 문제점으로 (1) 생산품의 공급자 측이 제공한 정보를 소비자는 검증할 수 없다. (2) 야채 수확일이 다른 경우 각각의 QR코드를 첨부할 필요가 있어 관련 있는 정보를 연결하는 부분이 뒤떨어진다. (3) 베트남인 소비자에게는 QR코드를 스캔하고 원산지 등을 확인하는 습관이 정착되어 있지 않은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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