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콩델타 꽃의 도시 Sa Dec

[사진] 메콩델타 꽃의 도시 Sa Dec

호치민에서 4시간 떨어진 메콩 델타의 작은 도시 사덱(Sa Dec)은 설이 되면 꽃 왕국으로 변한다.

이 도시는 설을 위해 꽃을 재배하는 주요 남부 지역 중 하나이다. 사덱 전반에 걸쳐 펼쳐진 다양한 꽃과 식물은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작은 운하와 거대한 메콩강의 지류가 이 지역을 통과한다. 그래서 상거래와 일상은 항상 물과 함께하고 있다. 거대한 꽃 농장은 종종 물에 잠기고 화분은 간신히 물에 떠 있으며 노동자들은 카누를 타고 이동한다.

밝은 노란색과 오렌지색 꽃 사이의 진흙 길을 걷노라면 설 전에 느끼는 혼잡함과는 거리가 먼 경험을 할 수 있다. 논라(Nón lá)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꽃을 선별한 후  카트, 트럭 그리고 보트로 옮기는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사덱에 방문하면 이 지역 사람들의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손님을 집에 초대하여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다. 연휴가 다가와 꽃 배달로 바빠도 강이 흐르듯 여유롭게 하루를 보낸다.

설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사덱의 화사한 순간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하자:

노동자들이 설을 대비해서 꽃을 준비하고 있다.

꽃밭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결혼사진이나 개인 사진을 위한 장소로 쓰인다.

노동자가 꽃을 한 바가지 옮기고 있다.

꽃을 따고 자르는 일은 쉽지 않다.

물이 넘친 곳에서 일하는 모습.

강아지가 집을 지키고 있다.

가족이 운하쪽 도로를 내다보고 있다.

농부들은 논으로 오리를 몰고 있다.

사덱 운하에는 수많은 다리들이 있다.

강변에서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저장
Submit to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