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캐피탈은행

DGB대구은행 

18일 캄보디아 여신전문 특수은행인 캠캐피탈 은행 (Cam Capital Specialized Bank)을 인수하고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오는 19일 주식매매계약 체결하고 캠캐피탈 은행의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다. 지분 매입금액은 총 716억원이다. 캠캐피탈은행은 지난 2009년 설립돼 캄보디아 프놈펜에 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26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매년 45% 이상의 자산성장성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특수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당기순익 339만500달러(2016년 말 기준)을 기록 중이다. 2016말 기준 대출자산 8300만달러고 총자산순이익률(ROA)과 부실채권(NPL)비율은 각각 4.5%, 0.07%다.

캄보디아는 지난 20년간 연평균 7%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1970년대 중반 대한민국 경제발전 초기단계와 비슷한 환경이다. 기축통화로 미국 달러(USD)를 사용하고 환리스크 및 외국자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대구은행 한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에 금융시장의 블루오션인 캄보디아에 진출해 기쁘다”며 “이번 인수로 아시아 네트워크 교두보를 확보해 100년 은행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소: No.689B, Kampucheakrom Blvd, Sangkat Teuk Laak1, Khan ToulKork.
전화: (023) 999 990, Fax: 023 996 002
Mail: info@camcapita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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