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6/12일까지 “땡볕 더위” 예상.., 자외선 위험 수준

오늘(6월 10일)은 하노이시의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위에 머물러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 등 피부 손상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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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기상대의 예보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된 폭염은 이번주 수요일 (6월 12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 기간동안 한낮에는 최고 41℃ 이상으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높게 상승할 우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월 12일 저녁부터 베트남 북부 지역을 비롯한 탱화(Thanh Hoa) 지역에는 몬순기후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전문가들은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가능하면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적절한 식사를하도록 권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