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첫 지하철 개통 4월에서 또 연기.., 공식개통 ‘미정’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개통될 예정인 깟링-하동(Cat Linh – Ha Dong) 메트로 노선이 당초 계획했던 4월까지 공식 운행하기로 했던 계획을 지키지 못하게되됬다. 하노이 도시철도 관리 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아직까지 공식 운행을 위한 안전인증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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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중국 업체는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업무가 느려 전체적으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위원회 관계자는 언급했다. 또한, 현재까지 일부 역사 및 배수 시스템과 시스템 등의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10월 10일 첫 공사가 시작되어 계획에 따르면 2016년에 공식 운행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계속 지연되다 올해 초 베트남 교통부는 공식적으로 4월 30일까지 운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약속을 지킬 수 없게된 것이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개통일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dantri >> vinatimes :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