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경향이 강해지는 베트남 가정

베트남 통계 총국에 따르면 2018년 1월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매출은 추정 45조동(약 20억 4,545 달러), 전월보다 0.5%,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이는 해외 관광객과 국내 여행의 증가, 새해에 외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 것 등이 증가 요인으로 보고 있다.

바쁜 도시인들

단지 실제로는 새해뿐만 아니라 베트남인이 외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거세지고 있다.
일상은 너무 바쁘고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고 설거지를 하는 것이 많은 사람, 특히 대도시의 사람들에게는 부담이다.

그래서 빠르고 손쉽게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아침 식사와 베트남 바게트 샌드위치(banh mi), 쇼이(찰밥: xoi), 포, 춘권(Banh Uot)등을 먹게된다.

좀 더 시간에 여유 있는 오피스 워커들은 친구들과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점심 시간은 짧은 1시간 밖에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락을 주문 하거나 길거리 식당이나 레스토랑에 가서 간단하게 먹고 가정 요리는 저녁이나 주말뿐이 대부분 이다.

외식 트렌드의 확대로 음식점은 일반식당이나 고급 식당에서 최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화 하고 있다.

■ 한국·일본 레스토랑, 가정의 어머니 맛도 배달

한국과 일본 레스토랑이 베트남에 본격 상륙 하면서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도 매우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어 이름난 식당들은 항상 만원이다.

호치민 시의 쇼핑 센터에서는 평일 낮과 주말의 저녁은 항상 붐비고 있다.

베트남·한국·일본 요리에서 banh mi 카페까지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바쁜 사람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패스트 푸드가 우선의 선택 사항으로 된다.

밖에 안 가도 전화 한통. 가끔 꼭 먹고 싶어지는 “어머니의 맛 가정요리” 조차 배달이 된다.

학생과 노동자가 1만 5,000~2만동으로 먹는 향토 음식점을 찾기도 어렵지 않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