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안전성>관련

저희 아파트 실입주민방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당사자분의 공유 요청이 있었기도하고
<먹거리 안전성>관련한 내용이라
본 단톡방에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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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좀 드릴께요
얼마전 저에게 있었던 일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 조카와 엄마와 같이 다카시마야 지하에 있는 yogen fruit 이라는 아이스크림집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조카는 시킨 아이스크림을 한입먹고 바로 토하듯이 밷어 내었고,이상하다 느낀 저는 바로 한입 먹고 아이스크림집 주방 개수대로 가서 바로 오바이트를 조카랑 저랑 억지로 시켰어요.
직원에게 항의 하였고 먹어보라 했습니다.
직원도 바로 먹고 발로 밷어냈어요.

확인해 보니 chlolamine B 즉 우리나라로 보면 유한락스 원액 이였습니다.

저는 입천장의 허물이 벗겨졌고 제 조카는 울면서 물로 가글을 계속 하며 본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기다리고 있었고,영어를 못하는 담당자가 와서 그를 데리고 같이 이안병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갔습니다.

병원에선 아이스크림 냄새를 맡아보고 깜짝 놀라며 당장 fv병원으로 가서 위새척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fv응급실에 갔더니 육안으로만 확인하고 문제 없다고 보내더라구요.
그 후 회사에 항의 메일을 보냈고 한참만에 돌아온 답변은 미안하다며 단순한 직원의 실수라며
자기네 아이스크림 스몰사이즈를 1년 먹을수 있는 쿠폰을 쥬겠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필요 없다고 일단 한국 지인 변호사 통해 Legal statement를 간략하게 보내 놓은 상태인데 아직 답변도 없으며 자기네들은 베트남의 영세한 기업이라고 자꾸 앓는 소리룰 하는데
너무 약이 올라요.
아직 회사에서 돌아온 답변도 없구요.

다행이 먹지 않고 밷어내길 다행이지 정말 어린아이들 같았으면 그냥 삼켰으면 죽을수도 있는 엄청난 일인데 어떻개 이렇개 사사로이 생각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

회사에 이메일을 마지막으로 보내서 너희 보상따위 필요없고 우리 한국사람만이라도 이 아이스크림은 먹이지 않겠다 글을 썼습니다.

Yogen fruit 호치민에 위치한 여느 큰 백화점에는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글 단카방에 다 올려주세요.
위생관념 제로에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안일하세 대처하는 회사는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할꺼 같네요.

다카시마야에 그 사건당시 있었던 직원은 아직도 여전히 아무일도 없다는듯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이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이런부분애 어떻개 대처를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