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 앱 Grab, 푸드 배달 서비스 호치민에서 시험 전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에서 택시 배차·예약 서비스를 전개하는 글러브(Grab)는 10일 호치민 시 1구, 3구 7구, 빈 타인구 떤번 구 등 5개 구에서 푸드 배달 서비스 “글러브 푸드(GrabFood)”의 시험 전개를 시작했다.

글러브의 앱에서 “푸드  Delivery(딜리버리)”의 항목을 선택하고 받는 사람을 결정하면 인근 지역에서 주문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 중에서 레스토랑이나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다. 결제는 현금만으로 동사는 향후, 푸드 배달 서비스에 전자 결제 서비스”글러브 페이(GrabPay)”을 도입하고 금융 서비스 “글러브 파이낸셜(Grab Financial)”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글러브는 3월 말에 동 업종의 Uber의 동남 아시아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Uber는 4월 9일 오전 0시부로 베트남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고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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