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포장마차식 우렁이요리

베트남에서는 포장 마차(길거리)에서 식사 하는 것은 ” 일상 속의 즐거운 일”중 하나이다. 맛있는 것을 즐길 수 있다.

그 중  ‘삶은 우렁이’를 소개한다.

이 요리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길거리에서도 즐기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노이에서는 유명한 거리의 ‘삶은 우렁이’ 음식들이 즐비한 딘·리엣트(Dinh Liet)거리가 있다. 그 중 한 곳으로 유명한 곳은 장 틴엔(Tràng Tiền)골목의 포장 마차 이곳을 소개한다.
베트남의 젊은이들로 ‘삶은 우렁이를 못 먹어’라고 하는 사람은 우선 없다. 장틴엔 골목 포장 마차는 항상 붐빈다.
이들 포장 마차는 투자액이 크지 않을 것에 비해 매출은 꽤 많이 벌리고 있다고 하는 것 같다.

5㎡정도의 공간에 플라스틱제의 간단한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다. 이 포장 마차에서는 우렁이뿐 아니라 입구 간판 메뉴에  “삶은 우렁이”,” 삶은 대합”,”볶음”,” 삶은 달걀”,”곤달걀” 등이 있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하여 5분~10분 이내에 내 놓는다.

사진(앞)의 네모난 상자에 들어가는 것이 삶의 우렁이이다. 우렁이는 5분~10분 정도 불에 데치다 먹을 수 있다. 데칠 때는 레몬이나 잎 등을 넣어 먹으면 아주 좋은 향기가 난다.

삶은 우렁이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늑맘(베트남식 젓갈: 사진의 중앙에 있는 둥근 그릇)등을 사용한 국물이다. 주재료는 늑맘, 고추, 귤, 생강, 식초, 설탕, 물 등으로 국물이 맛이 없으면, 우렁이도 재 맛이 안 난다. 그래서 국물은 매우 중요하다.
가격은 우렁이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이즈가 크면 값도 높아진다. 한 공기에 2만 ~ 5만동 정도이다.

발췌//www.vinahanin.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