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 종류와 이름

베트남 열대과일 종류

(베트남어, 인니:인도네시아어, 태:태국어,미:미얀마어, 필:필리핀어)

■ 두리안;Durian(베:서우리엥, Sầu riêng) / 인니:두리안/ 미:두엔띠 

열대과일의 왕. 특이한 향기(혹자는 향긋하고 달콤한 향기라고 하고, 혹자는 양파 혹은 시체 썩는 냄새라고도 표현한다). 비위 약한 사람들은 먹기가 힘들지만 한번 그 맛을 알게 되면 먹지 않으면 못베기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과일이다.

열대과일 중 가장 비싼 과일에 속한다. 필자는 인도네시아의 한 친절한 현지인의 초청을 받아 시골 집에서 키우고 있는 나무에서 직접 딴 두리안을 먹어본 적이 있다. 과일이 나무에서 떨어지면 사람이 다칠 수도 있어 그물망을 쳐놓은 광경도 목격할 수 있었다.

익은 것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은데 수박처럼 따보고 안 익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딴 것은 제자리에 붙여 놓으면 자연스럽게 다시 붙어서 익으면 다시 팔 수 있다고 한다.

주의할 점은 냄새 때문에 호텔 객실로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과 절대로 술과 함께 먹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점. 술과 함께 먹으면 배가 불러와 감당이 안된다는 얘기가 있다.

■ 용과;Dragon Fruit 일명 피타야 / (베:탄롱, Thanh long)

중화문화권에서 용과(龍果) 또는 용왕과(龍王果)로 불리고, 영어권에서는 드래곤 프루트(Dragon fruit ), 서반아, 남미권에서는 피타야(Pitaya)라고 불린다.

포도나무같은 착생식물(나무나 바위와 같은 토양 이외의 것이나 다른 식물 표면에 뿌리의 대부분을 노출하고 사는 식물)인 용과는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가 원산지인 선인장 속 히로세레우스(Hylocereus)에서 열린다. 현재, 인도네시아 (특히 서부 자바섬), 타이완, 베트남, 타이,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에서 자란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무게는 300g~600g정도이며, 꽃봉오리, 꽃, 열매, 줄기를 모두 먹을 수 있다.

중금속 해독작용이 뛰어난 천연 알부민을 비롯하여 비타민,칼슘, 인, 철분 등 인체에 유효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공해에 찌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기능성 과일로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노화방지와 다이어트, 변비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무공해 천연식품의 조류에 힘입어 그 인기가 매우 높다.

용과(피타야)의 품종은 크게 백색종, 적색종, 황색종 등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백색종과 적색종은 과육의 색깔로, 그리고 황색종은 과피의 색깔로 구분된다.

Hylocereus undatus(빨간 용과)는 빨간색의 껍질에 하얀색 과육이 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Hylocereus costaricensis(코스타리카 용과) 는 빨간색의 껍질에 빨간색 과육.
Hylocereus megalanthus(노란 용과)는 노란색의 껍질에 하얀색 과육.

■ 잭 프루트;Jackfruit(베:밋, Mít) / 인니:낭카 Nangka / 미:뻬인네

두리안과 너무 비슷한 외모와 냄새로 두리안과 착각할 수도 있다. 두리안보다 훨씬 크고(아마도 과일 중에 가장 큰 사이즈), 외부에 가시가 없다는 차이가 있다.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것도 있다. 과육은 그냥 먹거나 샐러드로 해먹는다. 냄새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2월에서 7월 사이에 수확한다.

요리(아이스크림, 잼, 젤리, paste 등)하여 먹고, 아삭아삭한 형태의 통조림으로 만들기도 하며, 이를 야채 고기(vegetable meat)라고 한다.

주요 재배국가로는 인도, 미얀마, 실론섬, 중국 남부, 말레이반도, 필리핀, 케냐, 우간다, 브라질, 태국 등이다. 남인도에서는 망고와 바나나 다음으로 인기가 있으며 고속도로, 수로, 철로주변에 정책적으로 식재하여 인도 전역에 26,000㏊가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 망고스틴 Mangostin (베:망꿋, Măng cục) / 인니:망기스 / 미:밍긋띠

우기 과일로 감과 비슷한 꼭지도 붙어 있는데 감보다는 색깔이 많이 검다. 딱딱해 보이는데 꼭지를 톡하고 따고 꼭지 부분을 중심으로 손가락으로 양쪽을 힘있게 누르면 두 부분으로 갈라지면서 가운데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가 나온다.

껍데기가 두껍지만 잘 익은 것은 껍데기가 쉽게 벗겨진다. 상한 것은 껍데기가 돌처럼 굳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안쪽 껍데기에서 흐르는 자주색 물은 강한 색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흰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는 달고 산뜻한 산열매 같은 맛이 난다. 열대과일의 여왕이라고 일컬어지며, 비싼 과일에 속한다.

■ 망고 Mango (베: 망고, Xoài) 인니:망가 / 미:따야익띠

태양이 내리쬐는 해안에서 수영복 입고 선글라스 끼고 나무 사이 해먹에 누워서 둥근 박같이 생긴 것에 스트로우를 꽂고 시원한 듯이 마시고 있는 영화 장면을 많이 목격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체로는 시원하지 않고 얼음을 타야 시원하다.

10미터 이상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 열리는 야자를 따서 힘겹게 까보면 물만 들어 있다(약간의 과육과 함께). 이 물은 정말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식당이나 도로변에 이 야자를 파는 곳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야자를 살짝 뚜껑만 연 다음 설탕도 넣고 시원하게 얼음도 넣어서 판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에스 끌라빠 무다(Es Kelapa Muda)가 된다.

모두 딱딱해지기 전 어린 야자들만 쓰는데 긁어 먹는 과육 맛은 정말 쫄깃쫄깃 하고 담백하다. 꼭대기 부분을 잘라내고 해산물을 비롯한 각종 재료와 양념을 넣어 끓인 요리도 일품이다.

■ 용안;Longan(롱안; 베:냔, Nhãn) / 인니:끌렝깽 Kelengkeng

롱안(龙眼, 롱간, 용안, 병음: long’an, 나무의 수명은 최장 400년 정도까지 된다. 여지, 바나나, 파인애플과 함께 중국 화남(华南) 지방의 4대 진과(四大珍果)에 꼽힌다.

높은 상록수로 높이 5-10m에 이른다. 껍질 내 과육(果肉)은 달고 맛있다. 희고 투명하여 안의 검붉은 씨(果核)가 보이는데,눈동자 같이 보여서, 이름이 롱안(용안,龙眼,롱간)이다.

■ 람부탄;Rambutan(베:쫌쫌, Chôm chôm) / 인니:람붓 / 미:짝마욱띠

보기에 따라 특이한 외모를 하고 있는 과일이다. 인도네시아어로 “람붓(Rambut)”은 ‘털’을 뜻한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노란색이 더 달고 맛있다. 껍질을 손으로 쏙 까면 투명한 속살이 나오는데 단맛이다.

단점은, 속살이 안의 씨 껍질과 같이 붙어 있어 껍질과 같이 먹으면 꺼칠한 맛이 난다.
우기에 많이 볼 수 있는 과일이며 단맛이 강해서 개미가 많이 모여들기도 한다.
털이 검게 변하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

■ 리치 Thieu Litchi 혹은 Lychee / (베:바이, Vải)

중국 남부지방이 원산지로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된다. ‘리치’란 이름은 중국어 이름 ‘여지’에서 왔다.

당도가 높고, 향기가 나서 중국 고대부터 귀하게 여겼다. 신당서 양귀비전에 따르면, 당나라 때 양귀비가 화남에서 장안까지 빠른 말로 가져오게 했다고 한다. 현재는 중국 남부, 대만, 동남아시아, 일본 오키나와 등지, 호주, 플로리다와 하와이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 스타애플;(베:부쓰어, Vú sữa) Star Apple 카이미토, 일명 우유과일

반으로 가르면 별모양의 무늬를 가지고 있다.

과육이 부드럽고 즙이 많아서 대개 스푼으로 떠서 먹는다. 푸른색과 보라색이 있으며 연보라색의 것이 더 달콤하다. 1월에서 3월까지 수확한다.

과육은 분홍색 또는 백색이고 자르면 유액을 분비하며, 특이한 맛이 있어 식용한다. 종자는 갈색으로 크고, 가로로 자르면 종자가 감씨처럼 배열되어 있다.

신맛은 거의 없고 은은한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우유과일’이라는 별칭이 있다.

스타애플이 생산되는 지역에 가서도 제대로 된 스타애플을 맛보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스타애플은 다른 많은 열대과일과 달리 후숙과일이 아니다. 저장성도 떨어지고 먼 거리를 운송하기도 쉽지 않은 과일이다. 따라서 길거리 노점상을 이용하거나 되도록 완숙 과일을 나무에서 직접 따서 먹을 것을 추천한다.

■파파야 (베:뚜뚜, Đu đủ) (모과, 파우파우, 마마오, 트리 멜론)

아주 큰 과일로 “그린 파파야 향기”라는 베트남 배경의 영화 제목에서 많이 들어보던 과일이다.

이것도 열대 과일이 그렇듯이 특이한 향이 있다. 우기 건기 구별없이 항상 있는 과일이다.

소화제로도 많이 먹는데 이걸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고 한다.

덩치에 비해 가격은 싸다.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과일 중의 하나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그 나뭇잎을 삶아서 먹기도 하는데 아주 쓰다. 피를 정화시키는 약이라는 주장이 있다.

■ >아보카도 (베: 버, Bơ)(인니:Alpokat / 미:터박띠)

망고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더 윤기가 흐른다. 이 과일도 그냥 먹는 것 보다 쥬스를 만들어서 먹는 편이다. 쥬스가 물 같은 것이 아니라, 물 많이 탄 녹색 죽같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쵸코 시럽을 쥬스에 둘러서 주는데 스푼으로 잘 섞어서 먹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공복에 한잔 먹으면 밥 먹은 것 같이 든든한 느낌이 드는 과일이다.

■ 시르삭(Sirsak) (베: 망고심, Mãng  cầu xiêm)

겉 모습은 뚱뚱하고 못생긴 오이처럼 생겼는데 잘 익은 것은 껍데기를 누르면 물렁물렁 푹푹 잘 들어간다.

그냥 먹기보다는 쥬스를 만들어서 많이 먹는 편인데, 이름하여 시르삭 쥬스.

하얀 색깔이지만 그 맛이 시큼하고 달콤한 풋 딸기 맛이 난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더 더욱 맛있다.

■ 잠부(Jambu) (베: 만, Mận)

못생긴 작은 사과처럼 생겼는데, 꼭지들이 모두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있다.

3가지 종류가 있고, 색깔과 맛이 모두 다르다.

블림빙(스타 프루트)처럼 시원한 맛이 나는데, 빨간 색깔은 크기도 가장 작고, 많은 과즙과 신선한 맛이 난다.
녹색을 띄는 것은 과즙이 빨간 것보다 작고 맛은 더 바삭바삭하다.
흰 것은 잘 볼 수 없는데 아마도 그 신맛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신 것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할 맛이다.

껍질을 깎지 않고 직각으로 4등분해서 잘라 먹으면 된다.

■ 저룩발리(Jeruk Bali) (베: 브의, Bưởi)

멜론 크기의 오렌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껍질이 두꺼운데, 과일 사는 곳에서 껍질을 벗겨 달라고 하거나, 벗겨진 것을 구입한다.

알갱이도 아주 크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조각 한 조각씩 꺼내어 먹으면 좋다.

시큼하면서 단맛이 난다.

■ 스타 프루트;Star Fruit (베: 케, Khế) (인니;블림빙 Blimbing)

직각으로 자르면 정말 이름처럼 별 모양이 된다.

특이하게도 껍질을 깎지 않고 그냥 잘 씻어서 별처럼 잘라 하나씩 먹는다.

겉은 달콤한 향기가 나는데, 특별한 맛보다 시원한 맛이 난다. 어떤 것은 정말 시원하고 단맛이 나는데 비해 잘못 고르면 정말로 신 것을 고를 수도 있다.

■ 마르끼사(Markisa) (베: 잔자이, Chanh dây)

주황색의 오렌지 크기의 미끈한 과일이다.

손으로 껍데기를 힘주어 까보면 안쪽에 정말로 개구리알처럼 생긴 많은 알맹이가 가득 차 있다. 씨까지 다 먹어도 상관없다.

달면서 하나하나 씹히는 맛이 특이하다.

■ 커스터드 애플/노이나(베: 망고, Mãng cầu) (태:노이나(noina) / 말레이시아: 노나 스리까야(nona srikaya) / 인니:스리까야 / 미:어자띠 / 필리핀:아띠스

꽃 봉오리처럼 생긴 과일이다.

잘 익은 것은 봉오리처럼 생긴 것을 눌러 보면 푹푹 안쪽으로 잘 들어간다.

봉오리 하나하나에 하얗게 생긴 달고 맛있는 것이 달려 있다.

과실의 살은 신 맛이 약간 있지만 매우 달다. 흰 색의 살은 여러 조각으로 갈라져 있으며 각 부분에 검은 색의 작은 씨가 들어 있다.

커스터드 애플은 제대로 익은 것을 먹어야 제 맛을 알 수 있다. 제대로 익은 것은 손바닥으로 살짝 누를 수 있을 정도로 탄력이 있다. 전체가 약간 물렁물렁하면 너무 익은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과즙이 풍부하기 때문에 커스터드 애플은 쥬스를 만들어 먹거나 디저트용 생과일로도 좋다.

쪽쪽 하나씩 입에 넣고 씨를 골라내자. 계속 먹게 되는 과일이다.

■사워(Sawo)

미끈한 감자처럼 생겼는데 살색을 띄고 있다.

잘 익은 것은 껍질을 눌러 보면 물렁물렁 한데 손으로 자를 수 있다.

단맛이 강한 감과 같은 내용물이 있다.

우기에 볼 수 있는 과일이고, 가격이 싸다.

■ >살락;Salak(태;살라)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인 이 과일은 껍질이 뱀껍질과 비슷하기 때문에, 영어로 “snake fruit”(뱀 과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살락”이라고 하며, 태국에서는 “살라”(sala)라고 부른다.

살락의 껍질은 단단하지만 얇기 때문에 쉽게 벗겨진다. 속에는 크림베이지 색의 단단한 살이 들어 있는데, 대개 3-4개의 부분으로 쪼개지며 각 부분마다 씨가 있다. 살락은 타닌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익지 않은 것은 심히 떯을 수 있다. 살락을 먹으면 변비에 잘 걸린다. 그러나 속알맹이의 표면에 있는 얇은 막과 함께 먹으면 변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잘 익은 살락은 아삭아삭하여 씹는 맛이 유쾌하고 호두와 비슷하게 달지도 시지도 않는 그윽한 맛을 갖고 있다. 또한 과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손이나 옷에 끈적거리는 과즙을 묻힐 염려가 없다.

살락 폰도(Salak Pondoh)가 맛도 좋고 제일 유명하다. 살 때 줄기까지 같이 붙어 있는 것을 구입하자. 더 싱싱하고 단맛이 난다.

껍질을 벗겨서 먹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손끝이 가시 때문에 갈라지기도 한다.

■ 란조네스(랑삿)


황갈색의 작은 감자모양을 하고 있으며 껍질 속에는 마늘쪽 모양의 과육이 자리 잡고 있다.

수확기는 8월 에서 11월이다. 랑삿은 말레이반도, 태국, 보르네오섬 등이 원산지인 과일이다. 그에 따라 이름도 태국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모두 같이 “랑삿(langsat)”이다. 필리핀에서는 “란조네스”(lanzsones)라고 부른다.

얇은 껍질은 손으로도 벗길 수 있는데 이 껍질에는, 약간 기분을 상하게 하는 그러나 몸을 해롭게 하지는 않는 진득진득한 수액이 있다. 랑삿의 안은 물기가 많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잘 이루는 맛있는 하얀 알갱이가 5-6쪽 들어있다. 어떤 알갱이는 매우 쓴 씨를 갖고 있다.

그래서 매우 씨가 작고, 거의 씨가 없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랑삿의 나무 껍질은 이질과 스콜피온에게 쏘인 상처에 사용되며, 열 내리는 약과 회충약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탁구공만한 크기에 레몬처럼 생긴 과일이다.

필리핀 사람들이 상당히 즐겨먹는 과일로 보통 간장등에 즙을 섞어 소스로 먹거나 요리할 때, 신맛을 낼 때, 생선 비린내 등을 없앨 때 사용한다. 특히 반시칸톤이라는 라면 같은 음식과 생선을 주문하면 항상 같이 나온다.
일년 내내 수확한다.

필리핀에서는 레몬보다 칼라만시가 더 흔한 편이라 신맛을 낼 때는 주로 이것을 사용한다. 신맛이 강하지만 피로 해소와 감기, 갈증해소에 그만이다. 언뜻 맛보면 진한 레모네이드와 비슷하다. 모양이 과일 같지는 않고 제주도의 낑깡과 비슷하다.
■ 구야바노(그라비올라, 사우어솝)

열매는 15~22cm 크기로 무게는 1~2kg이나 되는데 큰 경우는 6kg이나 나가는 것도 있다. 열매의 겉껍질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구부러진 바늘 모양의 가시가 있는 것이 독특하다.

과실을 보면 잘 익었을 때 황녹색을 띠는데, 속껍질을 보면 흰 색의 해면조직속 과육에 과즙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지금은 열대지방 전역의 해발 1,000m 이하 낮은 지역으로 연 강수량이 1,000mm 이상인 곳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나무이다.

오래 전부터 원주민들은 잎, 뿌리, 줄기, 씨앗 및 열매를 이용하여 상처를 치료했음은 물론 해열, 설사, 이질, 기침, 천식, 기생충구제, 신경통, 관절염, 간장질환 및 당뇨병 등을 치료해 왔다.

이 나무 각 부분의 추출성분이 갖는 진정 효과, 경련 억제 효과, 혈압 강하 작용 및 항균 작용 등을 이용하여 소위 만병통치약으로 이용해 온 것이다.

그라비올라의 부작용과 효능>

>■ 캐슈넛(Cashew nut) (Hạt điều)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아시아의 열대지방에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캐슈(cashew)의 과일을 캐슈넛이라고 한다. 캐슈의 높이는 10-15m로 자라며 옻나무과의 나무로 옻과 같은 액체가 나무껍질 속에 있다.

꽃은 작고 흰빛을 띤 황록색이며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이 진 다음 작은 꽃줄기가 굵어져서 사과 같은 열매가 되는데 이것을 캐슈애플(Cashew apple)라고 한다.

사과 끝에 신장형의 진짜 열매가 달리며 길이 2∼3㎝로 회갈색 껍질 속에 하얀 과육이 들어 있다. 이것을 캐슈너트(cashew nut)라고 하는데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어 널리 식용하며, 약 50%의 기름을 함유하고 있다.

과육에서 채취한 암갈색 기름은 끈적끈적한 건성유나 내수성 도료 등에 이용된다. 캐슈사과는 날것으로 또는 불에 구워서 먹거나 잼을 만든다. 또한 줄기로부터 채취된 수지는 제본이나 목공에 이용되며, 목재는 가구나 보트 제작에 쓰인다.

■ 석류(그라나다,파머그레넛)

지름 6~8cm에 둥근 모양이고,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종류는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뉜다. 영어권에서는 파머그레넛(pomegranate), 라틴어권역에서는 그라나다(granada)로 불린다.

원산지는 서아시아와 인도 서북부 지역이며 한국에는 고려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중부와 남부지방에서 정원수와 과수로 재배한다.

■ 사포딜라(Sapodilla, Achras zapota)

감나무목 사포딜라과의 상록교목. 열매는 식용하며 수액으로부터 특이한 고무질을 채취한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이며 나무높이는 20m가 넘고, 잎은 암녹색이며 희미한 광택이 있고 길이 4∼15㎝, 나비 2.5∼6㎝이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꽃은 통 모양으로 눈에 띄지 않고 지름 1㎝, 꽃잎은 6장으로 황백색이며 밤에 강한 향을 낸다.

열매는 지름 5∼10㎝이고 갈색이며 단면은 감자 또는 긴 모양의 감과 비슷하다. 황갈색이며 즙이 많고, 말린 감과 같은 향이 나며 감의 종자와 비슷한 종자가 2∼6개 들어 있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병조림·셔벗을 한다.

과수로서 열대 각지에서 널리 재배되지만 정원의 한쪽 구석에 심는 경우가 많다. 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흰 젖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모아 끓인 고무질이 천연치클이며, 인간의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 적당하게 무르기 때문에 추잉검의 원료로 쓰인다. 이 때문에 추잉검나무라고도 한다. 15세기말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당시 이미 그곳 사람들은 이 껌을 씹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에는 남멕시코·과테말라·온두라스 등에서 치클을 수출한다.

o 껌의 역사

츄잉껌의 발상지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빈과 마찬가지로 멕시코로 알려져 있다.

기록에 의하면 서기 3백년경 멕시코의 마야족이 사포딜라 나무의 수액을 채취해 끓여서 만든 치클을 씹었다고 전해진다.

마약족의 이러한 습관은 이후 아메리칸 인디언에게도 전파돼 아파치족, 코만치족에 이어 케네벡사람들에게 전수됐으며 이후 콜럼부스의 신세계 발견과 함께 널리 전파됐다고 합니다.

치클을 가장 처음 가공한 사람은 19세기경 미국인 토마스 애담스 (Tomas Adams)이다.

「치클껌왕」으로 불리고 있는 애담스는 치클을 타이어에 이용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치클라텍스는 탄력성이 부족하고 경화되지 않아 강에 버리려다가 약국에서 파라핀왁스로 만들어진 츄잉껌 보고 껌을 만들어 상품화했다.

같은 시기에 약국을 경영하는 존 콜간(John Colgan)이란 사람이 치클에 향료를 넣어 만드는 일을 생각해 내었으며 이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치클에 향료, 설탕, 첨가물 등을 넣는 것이 고안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맛있고 기능이 뛰어난 츄잉껌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신이 주신 선물 노니

노니(Noni)는 꼭두서니과, 노니속에 속하는 상록관목이다. 지역마다 인도뽕나무, 바지티안, 진통제나무, 치즈과일, 파극천등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노니의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이외에도 잎, 줄기, 꽃, 씨등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출처:위키백과>

■코코넛(미:몽띠) (Dừa)

단단한 코코넛 껍질 속에 맑은 즙이 가득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한 맛이 난다. 그냥 마시면 약간 밍밍한 이온음료같은 맛이지만 차게 해서 마시면 맛이 더 좋다. 다 마신 뒤에 껍질을 깨서 안쪽의 코코넛 젤리도 먹는다.

■ 딸기(미:사더베리띠)

우리 딸기에 비하면 크기가 작고 단맛이 덜하다.

■ 바나나(미:응아삐띠)

■ 수박(미:피예익띠)

대체로 크고 무겁다. 대부분 조작으로 나누어 판다. 과육은 빨간색과 노란색 두 가지가 있다.

■ >파인애플(미:나낙띠) (Thơm)

 

달다. 개인적 손질이 어려워 시장에서 조각으로 판다.

■ 포도(미:사삑띠)

조금 작지만 맛은 진하다.

■ 귤(미:레인머띠)

종류가 다양하다. 향기는 좋으나 당도는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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