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에 탄성이 절로… 베트남 하롱베이

비경에 탄성이 절로… 베트남 하롱베이

한 번도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어도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바다 건너 외국은 미지의 세계로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투어벨이 나섰다. 진정한 여행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투어벨과 함께 외치자. ‘지금 여행 갑니다’

투어벨과 함께 떠나 볼 여행지는 베트남 최고의 절경을 넘어 세계문화 유산으로도 등재된 하롱베이다. ‘천년 고도 유적의 도시’, ‘베트남 왕조의 마지막 수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유적지를 품고 있어 두 눈으로는 색다른 풍경을 가슴에는 좋은 추억을 담을 수 있다.

보통 하롱베이를 여행한다고 하면 대부분 여행객들이 하노이에서 출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자유 여행객들은 하롱베이에서 가장 큰 섬인 깟바(Cat Ba)에 주로 머물며 하롱베이 동굴과 절경을 바라보며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한다.

바다 위에 떠있는 크고 작은 3000여개의 섬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영화 ‘인도차이나’와 ‘굿모닝 베트남’, 최근에는 ‘콩: 스컬 아일랜드’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특히 이곳에서 즐기는 선상유람은 우리나라의 금강산, 중국의 계림과 함께 동양 3대 절경으로도 꼽힌다. 이런 절경은 약 1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끊임없는 침식으로 바위를 깎아 내린 자연의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롱베이에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여러 명소들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4500년 전 신석기 시대 당시 사용된 돌도끼가 발견됐으며 혼가이 섬에서는 호아빈 문화로 알려진 1만여년 전의 유적도 발견됐다.

이 외에도 과거 상업 항구였던 반돈(Van Don), 역사적 인물과 왕의 시가 새겨져 있는 시산(Poem Mountain), 두 번의 해전을 벌이며 외세의 침략에 맞섰던 바익당 강(Bach Dang River) 등이 있다.

이 지역은 생태적으로도 다양성을 자랑하고 있는데 열대 기후 및 대양 생태계, 해양 생태계 등의 다양성이 더해지면서 여러 수생 식물 종을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열대 우림 기후에 속하면서 사슴, 족제비, 다람쥐, 하얀 고양이, 빨간 머리 원숭이 등 희귀 종류의 동물들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얄로터스 호텔(위)은 루프탑 테라스가 마련돼 있어 전망대

한편 투어벨은 낮에는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밤에는 여행의 피로함을 달래줄 수 있는 호텔 2곳도 추천했다.

먼저 로얄로터스 호텔은 하롱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적인 객실과 실외풀, 거품욕조,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테라스 등도 마련돼 전망도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스위트 하롱 호텔은 중앙 하롱베이와 2km 길이의 도로로 연결된 뚜안 차우섬(Tuan Chau Island)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레스토랑과 바에서 세계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하롱베이와 관련된 자세한 여행정보는 투어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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