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이안투어

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입니다.
이번에는 다낭 인근의 관광지 중 하나인 호이안이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호이안에서 꽤 괜찮은 식당을 동생이 찾아와서 스티미언분들께도 소개해드립니다!!

중간고사 재시에 수시고사에… 정신없이 지내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ㅜㅜ 자주 포스팅하고 소통하고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호이안 거리

호이안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전통적인 모습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만의 전통이 아닌, 베트남의 모습과 중국, 일본의 모습이 섞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와의 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 베트남에 태풍피해가 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호이안이 침수되고 사상자가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피해가 최소화되고 더이상의 사상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문 시기의 중요성

한줄요약
사람이 많지 않을 때 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베트남의 나폴리와 같은 수식어로 호이안을 소개해주십니다. 아마 도시를 양쪽으로 나누면서 물이 흐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불빛이 아름답고 물이 흐르는 이 풍경, 상당히 운치있고 좋습니다. 그러나 길에 쓰레기가 많아 조금은 지저분한 느낌도 있고 낮에 보면 물이 얼마나 깨끗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추석+베트남의 추석+주말!! 세가지가 겹쳐서 사람도 정말 많고 노점들도 평소보다 더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호이안의 거리를 떠올려보자면…
매우 많은 사람. 이걸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수학여행시즌+주말의 에버랜드보다 단위면적당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쁜 길거리

사람이 정말 많아 걸어다니기도 쉽지 않은 정도였지만!! 그래도 예뻤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추석 명절과도 겹쳐서 물 위에 등을 띄우려는 사람도 많았고 기념품으로 조그마한 등을 사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길가로 조명이 환하게 켜진 효과가 나서 정말 예쁘더군요.

길거리 노점

관광지답게 길거리에서도 먹거리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반세오부터 사탕수수 주스, 야자열매 등의 마실 것들도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군것질을 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많고 여유롭다면 조금씩 사서 먹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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