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낭 가족여행준비물

#01. 다낭여행 준비물

아이랑 혹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다낭여행

베트남 다낭여행은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특히 가족다낭여행으로 많이 가시니까 아기랑 함께 가는 경우나 부모님과 함께 가면 챙겨야할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먼저 아이랑 다낭여행 준비물은 기저귀, 아기 간식, 비상약, 물티슈, 기내 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물놀이 도구(모래놀이, 튜브, 구명조끼, 물안경 등), 이유식, 아이패드 등을 더 챙기는 것 같은데요. 얼마 전 자녀(2세) 데리고 다낭여행 다녀온 제 친구 말로는 아이가 비행기에서 부터 열이 올라서 비상약이 정말 중요했다고 하더라고요.

△ 공항에서 바다까지 이동시간이 가까워서 가족여행으로 좋은 베트남 다낭여행!

한편 부모님과 함께 다낭여행 가신다면 더 챙겨야 할 것은요. 소주, 컵라면(참깨라면, 신라면, 누룽지), 튜브 고추장, 자일리톨 껌, 휴족시간, 마스크팩, 비상약 같은 걸 더 챙기면 좋아요. 특히 일정이 길수록 한식 찾는 부모님이 많으니 한식은 넉넉하게 챙겨간다 생각하면 진짜 다 먹고 오더라고요. 그 외에는 기본적인 여행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아래는 저의 베트남 다낭여행 준비물 리스트이니 참고삼아 보셔요.


#02. 캐리어 짐싸기

다낭의 여름은 더우니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1) 중요한 물건

여권 / 항공권 / 비자 / 지갑 / 현금 /
국제현금카드/ 가이드북 / 일기장 /
인쇄파일(항공권 이티켓, 면세점, 여권 사본)

2) 카메라 및 전자기기

노트북 / DSLR 카메라 / 고프로 /
핸드폰 / 이어폰 / 핸드폰, 카메라 충전기 /
보조배터리(샤오미) / 외장하드 / 아이패드/
USB / USB연결잭 / 멀티 어댑터

△ 베트남 다낭여행 가이드북은 론리플래닛 영문판이랑, 한국 가이드북을 두 권 들고 갔어요.

3) 화장품

스킨 / 로션 / 수분크림 / 미스트 / 핸드크림 /
선크림(얼굴용) / 선크림(바디용) / 립글로우 /
미스트 쿠션 / 마스크팩

4) 목욕용품

칫솔 / 치약 / 샴푸 / 린스 / 폼클렌징 / 수건
바디워시 / 바디로션 / 샤워볼 /  트리트먼트

△ 다낭여행은 리조트 수영장 혹은 미케비치, 안방비치에서 제대로 놀려면… 물놀이 도구를 들고 가면 좋아요.

5) 식품

컵라면(참깨 라면, 신라면, 누룽지) /
튜브 고추장 / 햇반 / 김 / 소주 /
간식(레모나, 마이쮸, 자일리톨 껌, 초콜릿)

6) 의약 및 여성용품

종합감기약 / 지사제 / 소화제 / 두통약 /
멀미약 / 파스 / 겔포스 / 후시딘 /
대일밴드 / 휴족시간/ 생리대

△ 베트남 돈은 물론 미국 달러로도 계산할 수 있어요.

7) 생활 잡화

[필수]
선글라스 / 우산 / 필통 / 수첩 / 수건 / 담요 /
침낭 / 헤드랜턴 / 목베개(에어) / 손톱깎이 /
면봉 / 눈썹 칼 / 머리끈 / 빗

[선택]
반짇고리 / 빨래집게 / 가루세제 / 주방세제 /
나무젓가락 / 일회용 수저 / 맥가이버 칼
마스크 / 휴지 / 지퍼팩 / 물놀이 도구

8) 가방

캐리어(24인치) / 백팩 / 에코백
카메라 가방(크로스백 대용) / 보조가방

△ 24인치 캐리어, 백팩, 에코백, 카메라가방 챙겨 갔어요.

9) 의류

[상의]
얇은 긴팔 셔츠 2 / 반팔 원피스 2
반팔 티 3 / 끈나시

[하의]
여름 바지 2 / 치마 2 / 잠옷 바지 1

[신발]
운동화 1 / 샌들 2 / 슬리퍼 1

[기타]
속옷(상3+하4) / 수영복 / 래쉬가드 /
스카프 / 챙 넓은 모자 / 양말 2


#03. 해외여행 캐리어

3박 4일 휴양지에는 24~26인치 캐리어 필요!

원래 예뻐서 샀던 노란색 24인치 캐리어가 있었는데요. 얼마 전 미국여행 다녀오고 나서 공항에서 받아보니 하드 커버 캐리어인데도 깨져서 도착했더라고요. 여행 가방은 예쁘다고 다가 아닌 것 같아요. 귀국이라 다행이지 현지 도착했는데 캐리어 깨져 있었으면 정말 난감했을 것 같아요.

△ 베트남 다낭여행에서 사 쇼핑한 걸 채워 넣으려면 캐리어도 약간 여유 있는 걸 들고가면 좋아요.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 쇼핑리스트]
1. 캐슈넛, 쥐포
2. G7 커피 (2in1 아이스맛 추천)
3. 비나밋 (말린 과일 과자)
4. 하오하오 쌀국수 라면 (분홍색)
5. 달리치약 (라임 민트 맛 추천)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브랜드 있는 캐리어로 바꿨어요. 원래 제가 10년 전에 처음 해외여행 갈 때 첫 배낭으로 샀던 ‘트래블 메이트’에서 이번에 올해 신상으로 캐리어도 나왔더라고요. 10년 전부터 쓰던 브랜드인데 국내 제품이라 성능 대비 가격이 잘 나왔어요. 이번에는 국내 출장에도 쓰려고 (노란색 아니고) 색상도 무난한 그레이로 선택!


#04. 원래 쓰던 브랜드

직접 써 본 <트래블 메이트> 장단점 후기

2006년 처음 해외여행 갔을 때 부터 지금까지 쭉 쓰고 있는 브랜드예요. 크리스탈 블로그에는 제가 실제로 이전 부터 쓰고 있던 것만 추천한다는 나름의 원칙이 있는데요. 여행 가방과 여행 용품을 파는 트래블메이트도 그 중 하나예요. 처음 해외여행 갔을 때 38L 배낭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으면 뭐 말 다했죠. 그러다 이번에 트래블메이트에서 나온 캐리어도 써봤는데요.

△ 제가 10년 전부터 쓰던 <트래블 메이트>는 국내 여행가방&여행용품 브랜드예요.

제가 캐리어 살 때 기준이 되는 체크리스트를 잘 챙겼더라고요. 장점으로는 ① 바퀴가 네개라서 360도 회전이 어디서든 가능한 점. ② 캐리어 자체에 비밀번호 좌물쇠(TSA 잠금장치)가 있어서 편리한 점. ③ 캐리어 내부에 물건이 쏟아지는 걸 방지 할 수 있는 X 밴드와 그물 주머니가 있어서 물건 정리하기에 수월해요. 그 밖에도 트래블메이트 여행가방은 최대 3년까지 AS가 된다니 저처럼 미국여행 한번 갔다와서 캐리어 깨지는 사람들에겐 딱이죠.

[해외여행 캐리어 구매시 체크리스트 9]
1. 기내용(20인치)인지 수화물(24, 26)인지?
2. 바퀴 네개 모두 360도 회전 가능한지?
3. 캐리어 자체에 비밀번호 자물쇠가 있는지?
4. 캐리어 내부는 수납 주머니는 넉넉한지?
5. 캐리어 내부 X밴드로 쏟음 방지 되어 있는지?
6. 캐리어 자체 무개는 몇 kg인지?
7. 하드 케이스 혹은 소프트 케이스 중 어떤 것?
8. 캐리어 지퍼는 이중으로 확장 가능한지?
9. 불량 혹은 고장 시 AS가 되는지?

반대로 아쉬운 점은 캐리어 지퍼도 확장 가능하게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게 있거든요. 제가 쓰고 있는 건 24인치 중형 캐리어라서 없는 것 같고요. 26인치 대형 캐리어에는 있으니 참고하셔요. 무엇보다 다 비슷비슷한 것 같은 캐리어라도 제가 얼마 전 미국여행에서 캐리어 한 번 깨져보니 브랜드 껄로 튼튼한 거 사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전에도 트래블 메이트 여행가방 10년 동안 썼으니 이번에도 믿고 써볼게요. 준비하시는 여행 다들 즐겁게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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