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일반적으로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아갑니다.
스스로 죄인됨을 깨닫지 못하면  십자가 죽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스라엘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로 들릴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뜻을 올바르게 깨닫기 위하여
여러분은 먼저 자신들이 죄인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죄인인지를 깨닫기 위해선 먼저 죄에 대한 기준이,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이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말씀하실까요?
그것은 우리 조상, 아담 이브가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자녀된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하시면 우리들은 분명히 죄인으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들이 스스로 죄인 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잘못된 기억장치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기억장치는 그렇게 완벽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고장 난 기억장치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에 대하여는 이웃이 잘한 것은 잊어버리고 잘못한 것만 기억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반면에 자기 자신에 대하여는 잘못한 것은 잊어버리고 잘 한 것만 기억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면서 죄인 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죄에 대한 잘못된 개념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양심에 어긋난 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양심에 어긋난 것이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인간의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한번도 안 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는 하나님의 양심에 의하여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어떻게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측면, 다음은 사탄, 마귀의 측면에서 살펴볼 것입니다

우선 하나님의 측면
하나님께는 하나님으로서의 여러 가지 성품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두 가지 속성이 공의와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죄인 된 우리를 벌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죄인된 우리를 벌하시기를 원치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독생자 예수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은 우리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비록 우리가 죄를 지었어도 지옥에 보내실 수가 없고
동시에 하나님은 공의로워야 하시기 때문에 죄인 된 우리를 지옥에 안 보내실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죄 없는 그 분이 우리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는 길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것은 죄인 된 우리의 벌을 대신 받아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죽으심은 또 다른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의 사망권세를 깨뜨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죽으심을 마귀의 측면에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신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에서 우리들을 구원하기 원하시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성경은 바로 마귀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죄의 종으로 태어났다고 말씀하시는데 ​(롬 6:17) 죄를 구체화시키면 사탄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사탄 마귀의 종으로 태어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베드로후서 2:19절 하반 절에 있는 말씀대로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 이브가 사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것을 성경은 아담 이브가 사탄 마귀에게 졌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 이브가 사탄 마귀의 종이 된 다음 우리들을 낳으니까 우리 모두는 사탄 마귀의 종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 마귀가 우리들을 종으로 가두어 두는 무기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사망 권세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탄 마귀의 위협에 굴복하고 사는 것은 바로 죽음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을 구원하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사탄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있는 우리들을 해방시킨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우리들을 사탄 마귀의 손에서 해방시키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먼저 사탄 마귀의 사망권세를 깨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그런데 사망 권세를 깨뜨리는 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부활’인 것입니다.
그 누가 죽었는데 죽음 속에서 부활해 버리면 사망 권세라는 울타리는 자연히 구멍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은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죄 없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롬 6:23절에 있는 말씀처럼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든 사람들은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아무도 부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까지 오셨던 것이고
부활하시기 위해 먼저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 십자가 죽음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본래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때문에 죽으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실 때 짊어지셨던 죄는 그 분 자신의 죄가 아니라 우리들의 죄였기 때문에
그 분은 사망 권세 안에서 우리들의 죄를 벗어 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박차시고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대단히 중요시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속박하던 마귀의 사망 권세는 이미 깨어 졌습니다.
십자가 형벌은 인간이 고안 해 낼 수 있는 사형 형구 중에서 가장 참혹한 형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아 주시기 위하여 가혹한 십자가 형벌을 대신
받아 주셨습니다.
우리를 속박하고 있는 사탄 마귀의 권세를 깨치시고 우리를 악의 세력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그 처참한 십자가 죽음을 자초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천국 가는 티켓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예수가 왜 돌아가셨냐고 물어보면,
상식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이라 그 질문 자체를 기분나빠 합니다
그리고는 내 죄때문에 죽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무슨죄를 지었기에 성도님과 상관없는 이스라엘이라는 먼 나라 사람이
당신 때문에 십자가에 죽었습니까하고 물으면,
조금은 당황 하다가 바로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으니 그렇다라고 말합니다.
성경 말씀을 믿기 때문에 믿는 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야 말로 지식이고, 교리이며, 머리로만 믿는다는 것입니다.
역사책 외우듯이…
내가 왜 죄인인지는 육신을 가진 나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이 내안에 오셔서 죄인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야
비로소 내가 죄인 맞구나, 예수님이 아니였으면 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고
큰일 날뻔 했네, 그분 때문에 내가 살았네 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심을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 우리 맘에 새기고,
하나님께서 스스로 그 분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영생의 선물을 진정 믿음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