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19]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한국 국내 및 한·베 관계 관련

베트남 관세청은 2017년 베트남이 200여 개국과 교역하였으며, 그중 10억 불을 돌파한 수출시장은 28개국, 수입시장은 23개국이라고 밝힘. 또한 베-중 교역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940억 불로 중국이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이며, 특히 한국이 미국을 제치고 베트남의 2위 교역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짐. (Tien Phong 선봉, 2면)
청와대 비서실은 북한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관련 남북 간 대화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남북 실무회담 합의는 한반도 내 긴장 상황을 해소하는 계기로 볼 수 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남북한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비롯해 오는 2.9 평창에서 개최될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함. (Nhan Dan 인민, 7면)
연합뉴스는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및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반도 내 미국 전략 무기 전개에 합의했다고 보도함. 본 합의는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에서 이루어짐. (Nhan Dan 인민, 7면)
신화사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러시아 외교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안정 관련 외교부 장관 회의가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킬 뿐이라고 밝힘. 또한, 러시아는 각국이 유엔 안보리의 의결 범주를 벗어나는, 일방적인 북한 제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베트남 정치·외교
응웬 쑤언 푹 총리 내외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24~26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인도의 개국기념일 6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차 인도를 공식 방문할 예정임. (Ha Noi Moi 새하노이, 1면)
베트남-중국 수교 68주년(2018.1.18)을 맞이하여 응웬 푸 쫑 당서기장, 쩐 다이 꽝 국가주석, 응웬 쑤언 푹 총리,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이 시진핑 중국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각각 축전을 교환함.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이 세계 및 지역의 평화, 안정, 협력과 발전을 위해 모든 국가와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대외정책에 기초하여 미국 측과 미 항공모함의 베트남 항구 연내 방문 추진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힘. 항 대변인은 또한 내주 제임스 매 티스 미 국방부장관의 베트남 공식 방문 사실을 확인해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국방부가 적절한 시기에 방문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함. 앞서 당 딩 꾸이 외교부 차관은 Tien Phong(선봉)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중 예상되는 미 항공모함의 베트남 첫 방문은 일반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베트남이 군사 국방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다양화·다변화의 대외정책을 이행하고 있는 만큼 미국 항공모함뿐만 아니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의 항공모함이 평화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고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함. (Tien Phong 선봉, 2면)
지난 18일 저녁 국회에서 제26차 아시아·태평양 의회 포럼(APPF) 개막식이 개최됨. 동 개막식에는 쩐 다이 꽝 국가주석,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 농 득 마잉 전 당서기장, 응웬 신 흥 전 국회의장, 국제의원연맹(IPU) 회장 및 회원국 의원단이 참석함. 이날 개막식에서 응언 국회의장은 25년 전 창설시점부터 현재까지 많은 발전을 거쳐 온 APPF는 안보 정치, 경제 무역, 협력 발전, 문화 사회, 환경 문제 관련 교류를 비롯해 향후 새로운 비전 수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4면)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8일 베트남을 방문 중인 안토닌 카밀레리 바티칸 교황청 외교차관을 접견함. 푹 총리는 면담자리에서 베트남 정부가 민족결속 증진을 항상 추구하고 있으며 국민의 신앙 및 종교 자유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는 정책 을 일관되게 이행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향후 베트남과 교황청 간 고위 대표단 교류 등 양측간 관계를 증진하기를 바란다고 함. 이에 안토닌 카밀레리 차관은 베트남 정부와 국민에게 프란시스 교황의 인사와 안부를 전하면서 교황이 베트남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으며 베트남의 교육, 의료, 복지 등 국민 생활의 질적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힘. (Thanh Nien 청년, 4면)

베트남 경제
개발정책아카데미는 18일 하노이서 2018년 베트남 지속 가능한 발전 포럼을 개최함. 이에 참석한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은 베트남이 도이머이 정책을 도입한지 30년 만에 중소득국이 되었으며 성장모델도 자원개발 의존 모델에서 제조업 및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점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낮은 1인당 GDP, 낮은 생산성 등 다양한 과제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시장경제체제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및 환경 조성, 국영기업 구조조정 가속화 및 외국투자 선택적 유치, 혁신·창조 역량 강화, 지역 및 도시 경제의 효율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의 지속성 개발 등 6대 중점조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4면)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네덜란드 외교부 장관의 베트남 공식방문 계기에 오는 2.6 하노이에서 주베트남 네덜란드대사관과 공동으로 “베-네덜란드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VCCI는 주로 광산 또는 소매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대표단을 구성해 외교부 장관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기업들과의 경영 협력, 투자기회 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함. 또한, 네덜란드는 유럽국가 중 대베트남 투자가 가장 많은 나라고 전체 유럽국가 투자 중 35.5%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함. (Dau Tu 투자, 2면)
호찌민시 산업단지 및 수출가공단지 관리위원회는 1.18 2017년 활동결과 브리핑을 개최하여 호찌민시가 생산 활동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찌민시 내 산업단지 및 수출 가공단지의 국내외 투자가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편리 한 여건들이 마련되고 있다고 밝힘. 작년 호찌민시 산업단지 및 수출가공단지는 8.4억 불의 투자를 유치해 계획치의 168%를 달성했으며 그중 FDI는 전년 대 비 53% 증가한 3.92억 불, 국내 투자는 83% 증가한 4.48억 불을 유치함. 관리위원회는 2018년에 투자유치 9억 불을 목표로 기계제조, 전자-통신기술, 화학약품, 고무, 식량-식품가공 및 부품소재산업 등 하이테크 기술 적용, 고부가가치, 중점산업에 해당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4면)
남부 메콩델타 지역에 소재한 박리우(Bac Lieu)성 인민위원회 즈엉 타잉 쭝 부 위원장은 오는 1.29~30간 박리우성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잠재력 개발”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힘. 금번 설명회는 박리우성이 재설립된 20여 년 이래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함. 또한, 동 기간에 박리우 새우 개발 하이테크 응용 농업단지에 투자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증명서 전달식과 박리우 풍력발전소 건설사업 2단계, 공리속짱 풍력발전소 건설사업 착공식이 개최될 예정임. (Dau Tu 투자, 3면)
덴마크 유명 맥주회사인 칼스버스(Carlsberg)가 하노이 민카이에 소재한 맥주 생산공장 활동을 중단하고 후에성 푸바이 공단으로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동사의 이러한 결정은 하노이시가 발표한 2020년까지 주류생산업 포함 17개 분야의 생산공장을 이전하는 정책에 따르기 위함으로 사무소와 창고를 제외한 생산라인 전부를 7월까지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Dau Tu 투자, 15면)

베트남 사회·문화
노동 보훈사회부 재외근로자관리국의 정보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 전역에서 134,751명이 해외로 송출되어 2016년의 106.7%에 해당, 계획 대비 28.3%를 초과달성 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베트남은 4년 연속 매년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해외로 송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Dau Tu 투자, 2면)
※ 위 현지신문 주요기사는 대사관의 공식의견이나 정보확인이 아닌 현지 언론게재된 내용을 단순 번역하여 송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기사의 오류여부나 정확성에 대한 확인이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정보활용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자료제공 ⓒ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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