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한국 국내 및 한·베 관계 관련

청와대는 1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적절한 시점과 상황 하에서 미국은 북한이 대화를 원할 경우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 고 했으며“ 남북간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떠한 군사적 행동도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고 밝힘. 한편, 연합뉴스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가 재개 되었으나 이와는 별개로 한국이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에 보조를 맞춰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대북제재를 완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고 밝힘. (Tuoi Tre 젊은이, 20면)
신화사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9일 북한이 공식 보도문을 통해 남북군사경계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함. 조선중앙통신은 양측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남북 관계 개선을 포함한 여러 문제에 대해 솔직한 회담을 가졌다고 밝힘. 또한 양측은 의도치 않은 충돌 및 대립들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는 것에 찬성함. (Nhan Dan 인민, 8면)
지난 10일 조명균 한국 통일부장관은 한국의 북한과의 대화 추진이 한반도 비핵화를 추구하는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을 약화 시킨다는 우려에 대해 반박함. 조 장관은 북한과의 대화가 북한 문제에서 한국 정부의 “대화와 제재” 노선을 거스르지 않는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연합뉴스는 북한이 2년 동안 끊겼던 서해군 통신선을 복원했다고 밝힘. 현재 양측 군은 동 통신선을 통해 전화 교신을 할 수 있음. (Nhan Dan 인민, 7면)
지난 10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남북 대화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한반도 비핵화에 있으며, 문대통령은 여건이 갖춰진다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할 준비도 되어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지난 10일 한국은 3년여 만에 열릴 남북 군사당국회담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힘. 한국 국방부는 본 군사당국회담의 일시 및 장소를 제안할 예정이며 금주 혹은 차주가 될 것으로 봄. 또한 한국은 남북 군사 경계선의 긴장 완화를 제안할 예정임. (Nhan Dan 인민, 7면)

베트남 정치·외교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2회 메콩-란창 정상회의(Lancang(瀾滄江)-Mekong Cooperation Leaders’ Meeting)’에 참석함. 금번 회의는 “우리의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강”을 주제로 캄보디아와 중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두 나라 정상 외에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 정상들이 참석하는 회의임. 푹 총리는 연설을 통해 6개국의 협력 차원에서 메콩강의 수자원 효과적 사용 및 관리, 인프라 개발 및 연계,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협력 강화 등 3가지 협력방안을 강조함. 6개국 정상은 이번 회의를 통해 프놈펜 선언을 채택하였으며 2018-2020년간 행동계획을 승인함으로써 향후 정치안보, 경제 및 지속가능한 발전, 문화 및 인적 교류 등 3대 과제를 위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함. (Thanh Nien 청년, 7면)
지난 10일 국회의사당에서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의 주최로 국회 상임위원회가 제20차 회의를 진행함. 하루 반나절에 걸친 본 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는 보안망 법률, 국방 법률(개정), 특별 경제–행정 단위 법률 등 3가지 법안의 일부 문제 관련 잔존하는 상이한 의견들에 대해 논의함. (Nhan Dan 인민, 3면)

베트남 경제
국가금융감찰위원회가 제시한‘2017년 경제상황 및 2018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높았던 것은 경제 전반 총공급과 총수요가 균형적으로 개선된 데 힘입은 것으로 이러한 요소들을 토대로 2018년 경제 성장도 지속될 것이며, 성장률은 약 6.5-6.8%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또한 4년 연속 인플레이션률이 낮은 수준으로 지속되는 것은 거시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의미로 이제는 분야별로 기술 적용이나 가치 제고 등 질적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1.10 베트남 오토바이생산자협회(VAMM)는 혼다, 피아지오, 스즈끼, SYM, 야마하모토 등 5개 회원사의 자료를 토대로 2017년에 판매된 각종 오토바이 수가 2016년 대비 4.8% 증가한 3,272,373대로 집계되었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베트남 사회·문화
조사전문업체인 닐슨이 1.10 발표한 글로벌 소비자 신뢰지수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 신뢰지수가 세계 5위를 기록함. 또한 이 조사를 통해 동남아 지역 국민의 67%가 저축을 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베트남은 전체 인구 중 66%가 저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Thanh Nien 청년, 6면)

자료제공 ⓒ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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