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결혼 혼인신고 및 F-6이민비자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적국에서 사돈의 나라가 되다.! 신문 보니까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또 최근 뉴스를 보니 외국인신부 중 베트남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렇듯, 요즘 베트남사람과 결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중 주변 지인으로부터 직접 소개를 받아 교제 후 결혼하시는 분들은 외국인 배우자의 비자문제를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외국인 배우자와 혼인신고 후 결혼비자 신청절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베트남 배우자와 한국에서 선 혼인신고를 하려는 경우부터 살펴보면,
배우자의 신분증, 출생증명서, 혼인상황확인서, 건강진단서 등을 준비해서 한국에 있는 베트남 대사관에 혼인요건인증서를 신청합니다.
혼인요건인증서를 발급받으신 후, 혼인요건인증서, 혼인상황증명서 등 혼인신고에 필요한 서류들을 번역한 후 관할 구청 등에 신고를 합니다. (혼인신고 완료)

매우 간단하죠? 그러나 사실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부가 베트남 현지에서 위 필요한 서류들을 발급받아 공증 등을 받는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신뢰있는 대행업체에 맡기시는 것이 속 편합니다.)

​신고 완료 이후에는 신부가 한국에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사증(비자)이 필요하겠죠? 가끔 결혼비자신청 절차를 쉽게 보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가구수에 따른 소득증명, 한국어요건증명, 교제경위, 필요시 요건입증에 대한 소명서 등 검토 및 작성해야 할 서류가 많기 때문에 자칫 잘못 준비해서 불허 될 시 6개월 뒤에나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어쨋든 결혼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춘다음 베트남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사증발급신청을 하면, 심사에 따라 허가 또는 불허가 결정이 되고, 허가시 비자를 받은 다음 한국에 입국하시면 됩니다.

[장인. 장모 비자연장 편]

​위와 같은 절차를 밟아, 베트남 배우자가 한국에 입국하면, 추후에 장인, 장모 등을 초청할 수 있고, 일정한 사유에 따라 장인, 장모 등이 단기비자에서 F-1 장기비자로 한국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습니다.

일정한 사유란 가장 일반적인 사유로 아내의 임신 .출산 또는 아이의 육아 사유입니다. 장인 장모의 F-1 비자연장시 필요한 서류로는,
아내의 출생증명서의 번역본 및 번역자 확인서, 비자연장 사유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거주숙소제공확인서, 신원보증서 등이 필요합니다.

제 의뢰인 중에 외국인 배우자와 아들, 딸 낳고 잘 사시는 모습을 볼때 존경스럽고 대단해보이는데요, 국제결혼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베트남사람자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이후 장인 장모 초청 및 연장|작성자 김행과 교제하고 있어요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혼인신고 및 F-6이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