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2017~2020년 스마트 시티 개발 계획안 발표

기사입력//2017/11/28

호치민시 당국은 26일 2025년까지 염두에 둔 2017-2020년 분기 스마트 시티(환경 배려형 도시) 개발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것이 성사되면 경제 발전의 촉진이나 생활 환경의 향상, 시민·기업용 서비스의 향상, 시 정부 감시에서의 시민 참여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위해서 시는 사업용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공용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이 사업에 직접 종사하는 스마트 시티 관제 센터와 사회 경제 개발 전략을 책정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예측 연구 센터, 인텔리전트 운영 센터, 정보 보안 센터 등을 건설한다.

스마트 시티의 도입으로 시민들은 전자 티켓으로 교통 시스템을 간편하게 이용하는 것 외에 주차와 각종 요금 지불도 더욱 쉽게 된다.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의 진료 기록을 전자화하고 필요할 때 각 의료 기관 간에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 트레이서 빌리티(유통 경로 추적 가능성), 강우량이나 물에 잠긴 곳 등의 확인, 온라인 공적 서비스에의 충실도 가능해 진다. 우선은 1구, 12구, 2구 트티엠 신도시에서 시범 도입한다.

시 공안국은 스마트 시티의 일환으로 경찰 관제 센터 건설 계획 방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서는 인간의 얼굴과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하고 이동 경로 등을 분석하여, 이상 사태를 발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감시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한다.우선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 선착장, 공원, 상업 시설 등 사람의 출입이 많은 지역, 또 치안이 열악한 지역에 도입한다.

– 발췌//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