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3월 ‘베트남 아오자이 페스티벌’ 개최

호치민시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전통 롱 드레스로 베트남 여성미의 상징으로 잘 알려진 아오자이(Ao Dai)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호치민시 관광국에 따르면 2018년의 아오자이 페스티벌에서는 “I Love Ao Dai”을 주제로 전통적 문화, 아오자이의 미와 우아함을 선전하기 위한 수많은 문화적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관광국에서는 미스 베트남 2016의 Do My Linh을 ‘아오 자이 페스티벌 2018’의 앰배서더로 초빙할 예정.
행사는 Si Hoang, Thuan Viet과 Vo Viet Chung을 비롯한 베트남의 주요 아오자이 디자이너의 최신 컬렉션을 소개하는 패션 쇼로 개막한다.
3월 3일 제1구의 Nguyen Hue Pedestrian Street에서 개최되는 쇼에서는 팝 스타와 젊은 가수들이 출연하는 음악 퍼포먼스도 열린다.
3000명 이상이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참석하는 퍼레이드도 개최된다.
축제 기간 중 Youth Cultural House, Women’s Cultural House, Museum of Southern Women, General Science Library에서 여러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오자이 디자이너 컬렉션은 전통적 의상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또 직접 아오자이를 만드는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개 이상의 봉제 섬유 기업의 디자이너가 참여할 예정. 아오 자이의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주최 측은 탄손녓 국제 공항에 부스를 개설하여 방문자들에게 아오자이 체험과 축제 행사의 무료 참가 티켓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시내 문화 기관과 학교도 아오 자이에 관한 워크숍이나 토크 쇼가 열린다.
지난해 아오자이 페스티벌에는 7만명 이상의 외국인, 베트남인 방문객들이 찾은 바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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