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베트남 노선 확대, 증편

제주항공이 평창올림픽 등 겨울 국제선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및 동남아 노선을 확대 증편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공식발표를 통해 2017년 12월 29일부터 2018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낭(베트남), 마닐라(필리핀), 치앙마이(태국) 등의 정기 항공편을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항공은 청주 국제공항에서 방콕, 타이완(대만)과 울란바토르(몽골)까지 항공편을 증편하고 2018년 1월 4일부터 2018년 2월 25일 사이에 운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내년 말에 항공기수를 31대에서 39대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 노선에는 189석의 보잉 737-800편이 사용되며, 제주도에서 동남아시아 노선의 서비스 품질을 많이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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