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유 주식 매각, 베트남 맥주 최대 사이공 맥주(SABECO) 1주 당 32만 동

베트남 맥주 제조 업체의 사이공 맥주, 알코올 음료 총공사(Saigon Beer Alcohol Beverage Corporation: SABECO) 보유 주식 매각이 12월 18일에 시작되는 것이 정해졌다고 베트남 상공부 발표했다. 정부가 매각하는 동사 보유 주식 호가는 1주 32만동(14달러)로 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영 기업 민영화이다.
상공부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의 SABECO 주식은 총액은 90억 달러로 알려졌지만 정부가 이번 내 놓는 SABECO 주식은 회사 전체 주식의 53.59%에 해당하는 약 3억 4360만 주로 보인다.
주식 매각은 현재 약 90%라는 정부의 SABECO 주식의 높은 보유세 비중을 대폭 줄이거나 민영화로 이행하는 것이 목적. 베트남 국내 규제에 따르고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서 투자가들에게 매각한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맥주를 소비하는 국가 베스트 3에 들며 맥주 시장은 연간 약 65억달러 규모인로 SABECO의 시장 점유율(점유율)은 약 41%로 베트남 최대로 24곳에 제조 거점이 있으며 이 중 20개 거점이 이미 가동, 나머지 4곳도 조만간 조업을 개시한다. 이 회사의 맥주 제조 능력은 연간 약 18억 리터라고 한다.
이 때문에 SABECO사의 주식 매각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상공부의 산업국 부국장은 “해외 자본에 의한 이 회사 주식 보유는 최대 49%까지로 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이미 SABECO 주의 약 10.41%가 해외 자본이 보유하고 있어 해외 투자가들이 이번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최대 2억 4740만주, 또는 전체 주식의 38.59%”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공부 차관은 “외국 기업의 주식 보유를 최대 49%로 제한하는 현재의 방법은 해외 투자가에게는 문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상공부는 여기 올 때까지, 호치민 증권 거래소(HOSE)에 민영화 준비를 지시. 지난 달 2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27일에는 영국에서 지분 매각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어느 사전 설명회에서도 반응이 좋아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SABECO 주식 매집 기업으로서 해외에서는 San Miguel(필리핀), 하이네켄(Heineken: 네덜란드), 버드와이저(벨기에), 태국·음료, 일본의 기린 홀딩스와 아사히 맥주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 발췌//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