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산업, 캄보디아에 타피오카 전분 공장 준공

신송산업이 캄보디아에서 연간 5만7천600톤의 타피오카 전분을 직접 생산·판매한다.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가 원료인 타피오카 전분은 감자와 고구마 전분을 대체해 빵, 면, 쿠키, 그릴드치킨, 너겟, 소시지, 미트볼 등 전 식품업계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제지와 바이오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되는 등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중요 원료이다.

신송산업은 16일 캄보디아 크라티에주 크라체에서 조승현 신송산업 대표, 조승우 신송식품 대표, 탁성봉 신송홍콩 대표 등 신송 측 관계자와 리툭(Ly Thuch) 캄보디아 선임 장관, 써좀므롱(Sar Chomrong) 크라체 도지사 등 캄보디아 인사 포함, 국내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피오카 전분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송산업은 22만8천301㎡에 이르는 면적에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설비는 물론, 폐수처리·디젤발전·운반·건조펄프·가스발전 설비, 상수도·배수관 시설, 기숙사와 창고 등을 갖춘, 말 그대로 타피오카 전분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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