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룹 2017년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으로 성장

베트남 조사 회사, 베트남 리포트 컴퍼니(Vietnam Report Company)가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부동산 대기업 빈 그룹(Vingroup)이 2017년 베트남 최대의 민간 기업이 됐다. 이들은 토지 개발에서 소매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견실한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이 주효했다.(사진 ㊤=빈 그룹이 전개하는 빈펄·다낭·리조트)
이 그룹의 2017년의 자산은 2016년 말 보다 약 10억달러 증가한 90억 달러이며 리조트 및 엔터테인먼트, 소매,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적을 올리면서 2017년의 순수익은 65% 증가의 약 25억달러에 달했다.
그룹의 성장도 현저하여 평가·컨설턴트 회사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17년의 가치 있는 브랜드 기업 톱 50에는 이 그룹의 빈 홈스(Vinhomes)이 4위, 빈 커머스(Vincommerce) 19위, 빈 펄(Vinpearl) 26위, 빈 컴 리테일(Vincom Retail) 32위로 일제히 랭킹에 들어 갔다. 4위의 빈 홈즈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8% 늘어난 604억달러(약 680억엔). 빈 그룹은 2002년 빈 컴 합자 회사로서 자본금 900만 달러로 출범한 신흥 기업으로 아시아 최대 지하 복합 상업 시설인 하노이시 Vincom Mega Mall Royal City 등 거대 프로젝트를 다루는 등 급성장했다.

이 그룹은 베트남 국내뿐 아니라 세계 경제 지도의 일각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해외에도 적극 진출. 농업 분야의 사업을 담당하는 빈 에코(VinEco)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안심 안전한 식료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 의료·건강 분야에서도 암, 당뇨병, 심장 등 순환 기계 등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등의 기업과 연계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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