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거래로 항만에 정류 중인 BMW차 630대, 독일에 회수

베트남에서 독일 BMW브랜드의 자동차 등의 수입·판매를 다루는 Euro Auto가 수입한 불공정 거래 혐의로 항만에 정류하고 있던 BMW브랜드의 자동차 630대 이상이 독일에 회수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BMW그룹 아시아 사장이 밝혔다.
이 사건에서 유로 오토는 통관 대기 중인 BMW브랜드 수입 차를 의도적으로 유통시킨 것이나, 원산지 증명서(C/O)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것, 구매 계약서 및 송장 등의 위조서류를 사용한 것, 자동차 구매자를 속인 흔적이 있는 것 등의 위반이 지적되고 있다.
BMW는 이에 앞서 유로 오토 대신 로컬 계 Truong Hai Automobile(THACO)와 BMW브랜드의 자동차 판매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THACO는 BMW브랜드의 자동차를 독점적으로 다루고 유로 오토의 기술자를 이어 받는 것 외에 동사로부터 자동차를 구입한 고객에 대해서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