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공장 근로자, 집세 상승에 걱정

기사입력//2017/12/5

봉제공장 근로자, 집세 상승에 걱정

지난 27일 프놈펜과 칸달 주에서 봉제 공장 직원들이 곧 있을 주택 임대표 상승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프놈펜 모 의류공장 직원 반 인은 집세 인상에 대해 불만을 내비쳤다. 공장 직원들의 임금은 17달러 인상한 와중에 집주인이 집세를 10달러 인상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칸달 주 공장 직원 티어 리는 본인이 거주하는 집세도 인상한다고 하며 현재 한 달 집세는 35달러인데 2018년부터 45달러로 인상한다고 했다. 그녀는 각종 공과금을 포함하면 공장 임금으로는 부담하기 힘들다고 했다.

프놈펜 르세이 카에오 부구청장 소이 꼬살은 공장 직원들에게 집주인의 집세 인상에 대해 당국에 상세히 알리라고 했다. 당국은 집주인들에게 집세 인상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해 공지하 하겠지만 집주인들은 집세 인상을 하지 않을 타당한 이유가 없다고 했다.

캄보디아봉제민주노조 대표 프락 짠톤은 집주인들이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추세에 따라 집세를 인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집세 뿐 아니라 시장에서 파는 물품들도 따라서 인상될 것이라고 했다. 2017년 공장직원들의 최저임금은 월 153달러에서 2018년에는 월 170달러로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