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립 달랏대학교에 한-베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

베트남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정한 해외민간네트워크 기업인 비즈웰(대표 조형택)이 2017년 12월 25일 한-베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를 국립 달랏대학교에 설립했다.
센터는 한국기업의 심층 시장조사를 수행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한국기업의 베트남 지사화 사업을 돕게 된다. 이의 일환으로 달랏대학교와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이에 공감한 달랏대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달랏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업동아리를 지도하기 위해 베트남경제연구소 (소장 김석운), 달랏대학교의 한국학과 및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에게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여 한국기업에 취업한 후에 바로 실무를 해낼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참가자에게는 스타트업 창업 및 운영을 지원한다.
현재 정보통신, 농업, 유통 등의 8개 분야로 전문동아리가 구성되어 있으며 베-한 번역 지원 동아리도 운영 중이다.
한-베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는 운영위원 외에 교수 및 전문가들로 연구위원 6명, 전문위원 5명이 자문을 하게 된다.
한국의 기업과 대학교는 베트남의 기업과 대학교 사이에도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만들어서 한국기업과 대학교는 물론 베트남 대학교와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비즈웰은 베트남 최고의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인 Langfarm 사와 및 한국의 동성제약과 유통 및 수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 (MOU) 서명식도 함께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