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견고한 섬유·봉제 부문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섬유·봉제 부문의 올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310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예상 되고 이듬해의 전망도 양호한 것으로 베트남 섬유 협회(VITAS)은 밝혔다.

12월 11일에 호치민시에서 열린 올해 섬유·봉제 부문의 실적을 돌아보며 이듬해의 전략을 책정하는 기자 회견에서 VITAS의 Vu Duc Giang 회장이 발언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TPP 이탈에 따라 지난해 제4분기와 올해 제1분기에는 수출액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것에 따른 섬유 기업들은 생산 시스템을 신속히 수정하고 유리한 제품에 초점을 맞췄, 시장 수요에 합당한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또 이러한 기업은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채용하고 질 높은 제품 생산의 효율화를 유도했다고 한다.

VITAS는 외국 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무역 진흥 및 트래닝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스마트 양산 모델 발전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런 것이 요인이 되어, 두 분기 이후 수출이 빠르게 회복됐다고 한다.

“연초부터,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 많은 바이어들이 발주처를 변경하는 등 경쟁에 큰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질을 높여 리드 타임의 짧음에도 이러한 바이어들은 2분기 말경부터 베트남으로 주문처를 돌렸습니다.”

올해 11월 ~ 12월 수출액은 52.7억 미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올 한해 수출액은 3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EU, 일본, 한국이다.

중국과 러시아, 캄보디아 등 다른 시장에 대한 수출량도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한다.

내년 수출액은 335억 340억 달러까지 도달할 전망이라고 그는 말했다.

또 많은 기업들은 내년 제2분기의 수출 주문을 확보하고 있다.

VITAS의 Nguyen Thi Tuyet Mai 부회장에 따르면 베트남 수출에서 중국이 현재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3%에 불과하지만 인구 규모를 감안하면 잠재적으로 큰 시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이 중국에 대해 섬유·봉제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부터이며 내년 수출 물량은 극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기타 국가로부터 수출 물량이 여전히 높은 옷감 등의 분야에 대한 현지 나 외국의 투자를 권해야 한다고 Giang씨는 VITAS의 기업 회원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또 VITAS는 섬유·봉제 제품의 부가 가치를 높이기 의해, 패션 디자이너의 섬유 부문을 발전시키는 전략을 세우고 가치 사슬을 만들기 위한 권유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자재 수입

원자재 수입액은 올해 189억 달러에 도달하는 것이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11.4% 증가할 전망이다.

천의 수입액은 약 112억 달러(6.8% 증가), 면화 24억 달러(44.3% 증가), 방사 17.6억 달러(9.5% 증가), 기타 원자재 35.5억 달러(10.4% 증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발췌// 비나한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