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1/4분기 내 베트남 11호점까지 오픈 예정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국내에 이경규의 돈치킨으로 잘 알려진 구운치킨 전문 브랜드 돈치킨이 베트남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류 치맥 열풍을 바탕으로 일찍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던 돈치킨은 하노이와 호치민 등지에 8개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구운치킨으로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하며 베트남 시장에 연착륙한 돈치킨은 이번에 호치민에 2개 매장, 껀터에 1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로써 돈치킨은 기존의 빈홈센트럴파크 점, 밍카이 점, 하이바증 점, 호안끼엔 점, 로얄시티 점 등 총 11개 매장을 베트남에 갖게 되며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게 되었다.
돈치킨이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현지 입맛에 맞추기 위한 맛의 변화를 거치지 않았다는 역발상에 있다. 비슷한 메뉴와 비슷한 맛으로 접근했을 때 현지인들의 오랜 노하우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 돈치킨의 예상 전략이었다.
음식을 하나의 문화로 접근하기 위해 돈치킨은 국내 매장의 맛 그대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고 이는 성공적으로 적중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한국의 오븐구이 치킨을 맛본 베트남인들이 다시금 매장을 찾고 주요 고객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단골이 된 이들은 매장으로 새로운 고객을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돈치킨만의 노하우가 담긴 소스는 국내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어 수출되고 있어 한국인들이 즐기는 맛 그대로 현지인들이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는 활발한 소셜 마케팅 활동으로 돈치킨 매장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확산된 것에 있다. 돈치킨은 베트남 진출 초기부터 입소문 파급력이 큰 젊은 층 소비자를 잡기 위해 SNS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돈치킨은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잘 요리된 메뉴와 매장 곳곳이 노출되도록 사진을 찍고 각자의 SNS에 올리도록 마케팅을 펼쳤는데 이는 한류 열풍과 맞물려 현지인들에게 자연스러운 브랜드 홍보가 되었다.
돈치킨의 해외 담당 관계자는 이번 11호점까지의 개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에서 한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이며 호치민이나 하노이 등과 같은 대도시에서 중소도시까지 돈치킨 가맹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현지 가맹 파트너 모집이나 지분 투자 유치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돈치킨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형 SUV를 경품으로 내걸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경품 등 이벤트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본사 전액 부담으로 하여 가맹점주들의 홍보비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모토로 한 돈치킨은 2018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에 있다.
돈치킨 창업정보와 해외 매장 소식 등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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