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새해 첫날 다시 기온 ‘뚝’…해돋이 보기 ‘쾌청’

[오늘 날씨] 새해 첫날 다시 기온 ‘뚝’…해돋이 보기 ‘쾌청’
아침 최저 -11~3도, 낮 최고 1~9도
뉴스1 제공 |입력 : 2018.01.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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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평년보다 조금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해 첫날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소가 발표한 주요지점 해돋이 시각을 보면 서울의 경우 1일 오전 7시47분이다.

인천은 오전 7시48분 Δ강릉 오전 7시40분 Δ서산 오전 7시47분 Δ포항 오전 7시33분 Δ군산 오전 7시44분 Δ울산 오전 7시32분 Δ목포 오전 7시42분 Δ제주 오전 7시38분 Δ해남 오전 7시40분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9도, 대전 -5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전주 -3도, 광주 -2도, 제주 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춘천 2도, 대전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전주 5도, 광주 6도, 제주 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5~3.5m,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은 높은 물결로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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